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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날 다시 다녀온 롯데워터파크

category 문화생활 2018.08.21 08:21

통도 아쿠아 환타지아 예약해 놓고, 광복절에 가려했는데 롯데워터파크 공짜표가 생기는 바람에 취소하고 다녀왔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사진은.. 전에 늦게가서 못놀았던게 아쉬워서 이번엔 좀 이른시간 집에서 출발~ 10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야외 공터 주차장은 자리가 아직 많은 상태였구요. 그래도, 15일까지는 8시 반 입장이라 사람들 이미 많아, 별관쪽 락커 이용했습니다. 락커 너무 작아서 역시 좀 불편하긴 했구요. 그래도, 아침에 오니 뿌듯~ 코인 넉넉하게 충전하고 입장!


스타트는 파도풀에서 전에 왔을 때 보다 파도가 더 자주 나왔던 것 같구요. 느낌인가?? 몇 번 파도 타고~ 실내에 잠시 들어갔습니다. 튜브 슬라이드 타러 올라갔다 첫째가 바디 슬라이드 타고 싶다고 해서, 무서울까 좀 걱정은 됐지만 처음으로 도전! 코로 물 엄청 먹었네요^^

아직 실외 물놀이 기구들은 아직 타보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한 번 가보자고 꼬셨습니다. 키 안될까봐 걱정했었는데, 더블 스윙과 토네이도 슬라이드는 다행히 120cm 이더라구요. 다녀와서 잠시 찾아보니 제트 슬라이드 말고는 130cm 나머지는 거의 120cm 이라 탈 수 있겠더라구요. 일단 더블 스윙 쪽이 줄이 적어서 기다렸는데, 거짓말 좀 보태서 1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가끔 매직패스[각주:1] 하고 올라가는 사람들 부럽더라구요ㅎㅎ 입장할 때, 카드 판매원들 이거 준다고 했는지 이해를^^ 역시 돈이 좋아요~ 더블 스윙은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것 같구요. 6인 탑승인데, 남학생들과 같이 탔는데 저와 아이들 같이 타서 조금 미안했던 기억이~ 이성과 같이 타고 싶었을건데 말이죠.


타고 내려와 점심으로 간단하게 실내에 있는 핫도그랑 떡볶이에 우동 등등 간단하게 먹고, 파도풀에 잠시 누웠는데, 멀리 공연장에서 공연하더라구요. 이 때는 제대로 못보고 3시 반 타임에 좀 가까이서 봤습니다. 멀리서 보고 박나래? 하고 갔는데 아니고 나중에 찾아보니 DJ 마리란 분이었구요. 잘모름 ㅎㅎ 외국인 댄서들 공연도 신났어요. 무대 옆에서 살짝 본거라 제대로는 못봤구요. 그래도 시원시원~ 예전 통도에서 공연봤던거보다는 무대가 바로 앞에 있어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26일까지 상시공연으로 진행한다고 하네요. 홈페이지 참조

그리고, 다시 실내에서 티키 리버 몇 바퀴 또 돌아줬어요. 아이들 가면 꼭, 닥터피쉬 하고 싶다고.. 결제 해 놓으면 몇 분 있지도 않는데 말이죠. 그래도 일단 잠시 물고기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실외에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 가서 노는데 비도 조금씩 오고, 빨리 온 만큼 또 빨리 지쳐서 6시도 되기 전에 파장했습니다. 차타고 집에 오는데, 내내 또 아쉬웠던 조금 더 놀다 올 걸하는 생각에 말이죠. 9월 중순까지는 정상운영 할 것 같으니, 다음에 올 때도 오전에 좀 서둘러서 와야겠습니다. 한 번은통도 쪽으로 갈 것 같기도 하구요~ 다이빙 한 번 해보러


또~ 오래간만에 가서 잘 놀고 왔어요. 요즘 워터 파크 수질 때문에 말이 많긴 하던데, 그 이유 때문인지 팔이 뭐가 좀 나긴해서 병원은 한 번 가야할 것 같아요.

  1. 롯데워터파크 매직패스란? 토네이도슬라이드/자이언트부레랑고/더블스윙슬라이드/래프팅슬라이드/워터코스터/레이싱슬라이드 6종 중 4종 1회 우선 탑승 35,000원 골드시즌 선착순 한정판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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