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134

미드 보다가 찾은 신나는 라틴음악 Baila Conmigo

HBO 미드 신작인 BARRY 보다가 엔딩곡으로 나온 음악입니다. 조금은 뜬금없이 나온 음악이긴한데^^ Juan Magan(주안 마간) - Baila Conmigo (ft. Luciana, Joey Montana) 리믹스 곡이구요. BARRY 에서 나왔던 시작부분으로 유튜브 링크 걸어봅니다.이제 날씨 조금씩 더워지는데, 잠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라틴음악이군요. 2016년에 발표된 곡입니다. 요즘 미드 보다가 처음듣는 좋은 곡들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유튜브 쪽에 곡으로 찾아보시면, 댄스영상들도 많이 보이구요. 열정적인 라틴댄스와 함께 보면서 듣는 것도 재밌습니다~

문화생활 2018.04.27

015B Anthology 를 듣고 다시 찾은 015B

015B 리메이크 앨범인 Anthology가 작년 9월부터 한 곡씩 디지털로 공개된 후, 총 9곡을 묶어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참여는 먼데이키즈, 신현희와 김루트, 오왠, 심규선, 카더가든, 조성민 그리고 1기 객원인 윤종신 까지 참여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듣는 015B 앨범. 근데, 생각보다 015B 느낌이 안나서 참 아쉬웠습니다. 예전에 듣던 그 느낌이 아니랄까요. 몇 번 못듣고, 결국은 1996년에 나왔던 베스트콜렉션에다 5집에 그녀의 딸은 세 살이에요 까지 추가해서 계속 듣고 있네요. 며칠 노동요(?) 될 듯합니다. 좀 질린다 싶으면, 1집 부터 7집까지 잠시~ 달려보려구요.잠시, 추억 속으로 들어간 느낌이 좋습니다. 예전 노래방 시절 마지막 곡이었던 이젠 안녕도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좀 어색하..

문화생활 2018.04.19

리암 니슨 주연 신작 '커뮤터' 를 보고

오래간 만에 리암 니슨 영화를 봤습니다.생소한 제목 커뮤터, 영문 뜻은 통근자, 정기권 통근자 로 영화 보시면 왜 이 제목인지 알 수 있죠. 정직한 제목!2018년 신작이구요. 4월 5일 현재 285,364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평점 현재 8.82/8.21로 높고, 다음영화 8.1, IMDb는 6.1입니다. IMDb도 무난한 평점이네요. 저는 ★★★ 정도^^주연은 리암 니슨, 감독은 자움 콜렛 세라 , , 에서 이미 리암과 같이 작업했고, 제작년에 재밌게 봤었던 감독이기도 합니다.그리고, 요즘 미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베라 파미가와 조나단 뱅스가 출연합니다. 패트릭 윌슨, 샘 닐도 출연. 베라 파미가가 좀 더 비중있게 출연해서 긴장감을 좀 더 줬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좀 남긴 하구..

문화생활 2018.04.07

부산경남 렛츠런파크 토마빌리지 오픈 기념 방문기

TV를 통해서 소식들었던 토마빌리지, 4월 1일 오픈에 맞춰서 레츠런파크 다녀왔습니다.매표소 들어서면서 시작~예전에 갔을 때 숲놀이터 있던 공간 확장해서 만들어진 것 같네요 토끼, 다람쥐(아직 없는 것 같았고), 돼지, 양, 염소 등 동물들도 볼 수 있고, 간단하게 체험할 수 있는 놀이터 있습니다.초등학생 저학년까지는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구요. 사람들 첫날이라서 그런지 오후에 좀 늦게 갔는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토리경찰서 내의 미니말 승마 체험은 예약 마감으로 탈 수가 없었네요.한 바퀴 쓰윽 돌고, 어린이 인형극 2시 공연 시간되어서 공연장으로 이동~ 4월 동안 매주 일요일에 한다고 하네요! 12시/2시 공연! 용감한 토마와 멋진 차밍걸~ 어린 친구들 역시 인형극이라서 그런지 무지하게 집중..

문화생활 2018.04.03

부산 해운대 고양이카페 라라랜드 방문

아이들 동물들 있는 곳 가는 걸 좋아하는데요.3월에 다녀온 해운대 고양이 카페 라라랜드 입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 확인!해운대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바닷가 쪽으로 걸어오면올리브영 건물 3층입니다.작년에 처음 고양이 카페 간 곳은 서면 덕수네!첨인데다 고양이 제대로 본적도 없어서 조심조심 만지는 것도 제대로 못하고 먹이만 몇 번 주고 왔었던 기억이 있구요. 근처에 있는 덕수네 강아지 카페는 너무 정신 없어서ㅎㅎ 오래 못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 강아지는 감당이 안돼요^^해운대 근처에 고양이 카페 없을까 하고 찾다가 본 라라랜드~처음 카페 들어갔을 때, 전에 봤던 고양이들과 다른 느낌^^길쭉길쭉~ 사뿐사뿐그리고, 너구리(라쿤) 까지~편안하게 사람들 무릎에 기대거나 자고 있던 고양이들, 사람을 참 ..

문화생활 2018.04.02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보고

어린이 영화 느낌이 물씬나는 포스터와 주인공도 장난꾸러기 아이들. 하지만,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얼마전 봤던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도 그렇고 어린이 배우들을 주연으로 한 영화들을 자주 보게 되네요.현재, 평점은 네이버영화 8.91, 기자평론가도 8.5로 높습니다. IMDB는 7.7, 다음영화 7.8로 기록 중입니다. 로튼토마토는 95%.국내에서 스파이더맨과 존윅으로 익숙한 윌렘 대포가 바비 역으로 나오구요, 한 번 보면 못 빠져나올 귀여운 사고뭉치에 장난꾸러기 무니 역의 브루클린 프린스, 싱글맘으로 무니 엄마 역을 맡은 브리아 비나이트가 출연합니다. 감독은 션 베이커.뉴욕타임즈 올해의 영화로 선정, 윌렘 대포가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구요.초반 무니와 친구들의 매직 캐슬 ..

문화생활 2018.03.19

넷플릭스 미드 '마블 더 퍼니셔 The Punisher 시즌1'을 보고

마블 시리즈 중 좀 어두운 면을 담당하고 있는 작품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드라마화 되었습니다. 스타트는 시즌3를 기다리고 있는 데어 데빌! 여기서 등장한 퍼니셔 그리고, 다시 드라마화되어 2017년 공개되었습니다. 제가 본 작품은 데어 데빌, 아이언 피스트, 더 디펜더스 까지 보았고, 루크와 제시카 존스는 본편은 보지 못하고 디펜더스를 통해서 만났습니다. 평점은 IMDB와 다음 현재 8.8점으로 대단히 높은 평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영화페이지에 없군요. 첫번째 시즌이니 만큼 초반에는 설정과 캐릭터 소개에 집중한 모습입니다. 넷플릭스 특성상 시즌을 모두 공개해 영화를 보는 듯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 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한 번에 몰아서 다 보진 못했지만, 클락이맥스인 10..

문화생활 2018.02.27

에단 호크 주연 영화 '24 아워즈 투 라이브' 를 보고

에단 호크 주연에 브라이언 스므르즈 감독, 중국 배우 허청 그리고,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다보스 시워스 역을 맡고 있는 리암 커닝햄이 출연. 영화정보 페이지에는 룻거 하우어라는 배우가 주연으로 나오던데, 에단 호크와 허청이 극을 이끌어 갑니다.평점은 현재 네이버 5.54/ 다음 4.6 / IMDB 5.7 입니다. 다음이 많이 낮게 나와있네요.24시란 제목이 나오면 키퍼 서덜랜드가 먼저 떠오르긴 하지만,전체적으로는 킬러로 등장하는 에단 호크가 러닝 타임 내내 이끌어 가서인지 조금은 지루한 면이 있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무난한 액션이고, 영화의 설정 자체는 재밌긴 한데 말이죠. 악역으로 나온 배우의 연기가 조금은 어색한 느낌이었고. 리암 커닝햄도 비중있게 나오는 역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오랜만에 ..

문화생활 2018.02.15

요즘 즐겨보는 미드 몇편.drama

요즘 한창 즐겨보는 미국드라마 입니다. 먼저 시리즈명입니다. 리썰웨폰 시즌2, 테이큰 시즌2, 하와이파이브오 시즌8, 맥가이버 시즌1, 시카고PD 시즌5, 더 브레이브 시즌1, 카디널 시즌2, 더 블랙리스트 시즌5, 크리미널마인드 시즌13 그리고, 굿닥터 시즌1 까지 정리하고 보니 10편이나 보고 있었네요. 이런.. 너무 많이 보나, 얼마전 끝난 시즌들도 있으니 크게 스포는 없고, 개인적인 간단한 느낌과 짧은 정보 등으로 작성해 봅니다. (참고로 순서는 재미와 상관없습니다) 리썰웨폰 시즌2 먼저 리썰웨폰 시리즈 입니다. 디카프리오 닮은 아저씨 클레인 크로포드와 데이먼 웨이언스의 남남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기본 내용은 LA 형사 2인의 이야기. 요즘 들어 더 막나가는 마틴 릭스(Martin Riggs..

문화생활 2018.01.31

영화 '코코'를 보고

오래간만에 아이들과 디즈니 영화 코코를 2D 더빙 버전으로 봤다. 사전 지식없이 바로 보러간거라 처음에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 가 나와서 깜짝 놀랐.. 아, 잘못 들어왔나?? 익숙치 않은 남미 스타일의 주인공이 조금은 어색하긴 했지만, 예전에 자주 봤던 EBS 애니메이션 잭과 팡 주인공 목소리가 들려 조금은 안심. 요즘 디즈니 영화 보면, 인사이드 아웃도 그랬었고, 눈물이.. 중간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좀 놀랐다. 잔잔한 감동도 있고, 나름의 반전도 그리고, 남미스타일의 기타소리도 좋았지만, 노래를 번역해서 그런지 라틴느낌이 좀 안나긴하더라 겨울왕국 정도의 파워도 없었고 VOD 쪽으로 서비스 나오면, 자막버전으로 한 번 더 봐야할 것 같기도 하다. 아마 음악의 느낌이 확! 다를 것 같다.

문화생활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