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보는 미드 몇 편

요즘 즐겨보는 미드 몇 편

요즘 한창 즐겨보는 미국드라마 입니다. 먼저 시리즈명입니다. 리썰웨폰 시즌2, 테이큰 시즌2, 하와이파이브오 시즌8, 맥가이버 시즌1, 시카고PD 시즌5, 더 브레이브 시즌1, 카디널 시즌2, 더 블랙리스트 시즌5, 크리미널마인드 시즌13 그리고, 굿닥터 시즌1 까지

정리하고 보니 10편이나 보고 있었네요. 이런.. 너무 많이 보나, 얼마전 끝난 시즌들도 있으니

크게 스포는 없고, 개인적인 간단한 느낌과 짧은 정보 등으로 작성해 봅니다. (참고로 순서는 재미와 상관없습니다)

리썰웨폰 시즌2

먼저 리썰웨폰 시리즈 입니다. 디카프리오 닮은 아저씨 클레인 크로포드와 데이먼 웨이언스의 남남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기본 내용은 LA 형사 2인의 이야기. 요즘 들어 더 막나가는 마틴 릭스(Martin Riggs) 형사와 착하지만 재밌는 캐릭터를 소화하는 형사 로저 멀 타(Roger Murtaugh). 아픔이 많은 마틴을 로저가 감사주는 느낌, 막나가는 아들과 착한 아버지 같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큰 줄거리도 있고, 매회마다 망가지지는 마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반장 역으로 나오는 케빈 람 말고는 거의 배우들을 본적이 없어서, 첨에는 조금 볼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재밌게 잘 보고 있네요. 맬깁슨 영화 리썰웨폰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크기 비슷한 것 같지는 않네요.

테이큰 시즌2

테이큰도 리썰웨폰과 마찬가지로, 리암니슨 주연 동명 영화와 같은 제목인데요, 전체적인 느낌은 영화와는 크게 상관없어 보이고, 아마 특수요원 브라이언 밀스의 과거 이야기로 진행되는 프리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초반에 여동생 이야기가 나와서 딸을 여동생과 바꾼 이야기인가 잠시 생각했던 적도 있었구요. 시즌1 때는 브라이언 밀스(Clive Standen 분)의 개인사가 중심이었는데, 시즌2로 오면서 큰 느낌은 아래의 더 브레이브와 비슷합니다. 특수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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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파이브오 시즌8

하파오는 이번 시즌 진행하면서, 위 이미지와 같이 큰 변화가 있습니다. 한국계 배우인 친 호 켈리(Daniel Dae Kim 분)와 코노(Grace Park 분)가 하차했네요. 다행히 죽는 걸로 하차하지 않고, 미 본토로 가는 걸로 가끔 근황을 스티브와 대니가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대니얼 대 킴은 아래의 굿닥터 프로듀싱과 헬보이(2018) 출연으로 하차한 것 같습니다. 미드에서 한국계 배우들 보는 재미도 있는데, 아쉽네요. 하와이 경찰이야기 이구요, 스티브 맥 가렛 (Alex O’Loughlin 분)과 대니 윌리엄스(Scott Caan 분) 투톱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시즌은 몇편 안봤지만, 왠지 예전과는 좀 다르게 힘이 좀 빠진 듯 합니다.

맥가이버 시즌1

맥가이버 리메이크 방송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크게 흥미를 못 느끼다가 CSI 닉이 같이 있는 이미지보고 일단 의리상(?) 보기 시작. 여기도 특수요원이네요. 중간중간 설명나오는게 왠지, 예전 번 노티스 보는 느낌. 마이클 웨스트가 더 재밌어! 생각보다는 재미가 없어서, 일단 대기 중이네요. 하와이파이브오와 크로스 에피소드가 있던데, 일단 연결되는 편이 나오면, 다시 봐야겠습니다. 맥가이버가 너무 어리게 나와서 그런지, 몰입이 잘 되지 않습니다. 

시카고PD 시즌5

시카고PD 도 휴식기 끝나고 결국 린지 하차했네요. 대신, 안토니오가 시카고:저스티스 종영으로 다시 합류. 느낌은 예전 CSI:MIAMI 같이 행크 보이트(Jason Beghe분)가 주축으로 팀을 이끌어 갑니다. 주연급 출연자가 많은데도, 에피별로 잘 분배해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CSI나 기타 수사물 보다는 조금 쎈 느낌.

더 브레이브 시즌1

밀리터리물입니다. 세계곳곳을 다니며 임무수행. 아담 달튼 (Mike Vogel 분)이 대장으로 특수부대를 이끌고, 상황실과 연계해서 임무수행하는게 색달라서 재밌네요. 미드 슈터 보다 비슷한 느낌일 것 같아서 보게 되었구요. 임펙트는 크게 없는 듯, 무난하게 보기 괜찮습니다.

카디널 시즌2

카디널은 미드 킬링, 파고 같은 느낌일 것 같아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 입니다. 카디널이 위의 남자형사 이름입니다. 시즌1 본게 기억이 잘.. 일단 새로 시작했으니 보기 시작합니다. 남녀 형사 이야기, 큰 사건 하나로 한 시즌을 채웁니다. 영상도 볼만하고, 가끔 색다른 연출이 나와서 좀 놀라기도 하네요. 형사 델롬의 감정 변화가 어떤 재미를 줄지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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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랙리스트 시즌5

블랙리스트도 하차 소식. 엘리자베스 남편인 톰 킨이 죽는걸로. 한동안 드라마 보다 OST 음악이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봤었네요. 특히, 디스터브드 (Disturbed)의 The Sound Of Silence 나올 때의 감동은 대단했습니다. 기본내용은 범죄자 레이먼드 레딩턴이 FBI 블랙리스트를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이야기. 제임스 스페이더 연기 보는 재미도 볼만한 입니다.

크리미널마인드 시즌13

다시 보고 있는 크리미널 마인드. FBI 프로파일러 수사물이구요, 요즘 비중있던 멤버들이 계속 변경 되면서 조금 재미가 없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나오면 보게 되는 드라마 입니다. 얼마 전 데릭 모건이 잠시 등장했는데, 다시 합류 할 같지는 않구요.

굿닥터 시즌1

KBS 드라마 주원 주연의 굿 닥터의 리메이크 판 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 대니얼 대 킴이 직접 판권 구매하고 프로듀셔를 맡고 있다고 하구요. 국내에는 크게 이슈화 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괜찮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ANX 목요일 오후 10:00에 방송. 내용은 자폐증과 서번트 신드롬을 앓고 있는 의사 숀 머피의 이야기 입니다. 프레디 하이모어 주연. 저는 몇년전에 베이츠모텔에서 봐서 익숙하네요. 그리고, 어거스트 러쉬의 주인공. 한국판은 못보고 바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전체적인 병원 이야기와 캐릭터들 보여주고 있지만, 숀 머피의 의사로서의 성공기는 어떻게 보여질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