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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잠시 다녀온 아난티코브. 어느 글에서 회원권 있어야 갈 수 있다는 걸 언뜻 봐서, 사실 힐튼 호텔 생긴 건 알았지만 가볼 생각은 안했었거든요. (다녀와서 검색. 회원권 있어야 갈 수 있는 곳은 아난티 펜트하우스고, 금액 억대가 되더군요. 다른 세상^^ 힐튼호텔 쪽은 입회제 멤버쉽인 맥퀸즈 클럽 운영하구요) 브런치 검색하다 우연히 찾은 곳이 오버랩이란 곳이었는데, 아난티 타운 내에 있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위치 확인 후 출발~ 용궁사 길 지나서 조금 더 가니 대게 오리불고기 전문점인 더 이스트 인 부산 보이고, 힐튼호텔 보이더라구요.






입구 더운 날인데도 안내하시던 한 분이 어디가시냐고? 오버랩 가요~ 주차장 들어가는 곳 알려주셨구요. 주차해 놓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위로 올라가면서 부터 헤매기 시작. 나가는 문을 찾을 수가.. 일단 문 찾아서 나오니 아난티 펜트하우스 쪽으로 나왔더라구요. 잠시 구경. 외국 아이들도 뛰어다니고, 색다른 건물에 앞에 바위 바다 이국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아난티 펜트하우스 해운대



헤매고



헤매고



헤매고



Crazy for Mango 힐튼부산 X BMW 이차는 뭐지? 경품인가?





결국 직원분께 어디로 갈까요? 물어 봤더니 이쪽으로, 벽이 갑자기 문이 되어 열리더군요. 새로운 경험! 진짜 프라이빗. 설명 듣지 않으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공간.



다시 엘리베이터 타러 가면서, 멋진 공간 감상 좀 하고.




드디어, 아난티 타운 찾아 나와서 본 이터널 저니 분위기 있는 서점과 워터하우스 입구.



잠시 펼쳐진 바다와 바위도 보고



드디어 찾은 오버랩. 가격대가 좀 있어서 셀러드와 파스타 하나씩 먹었구요. 남은건 그릇과 포크, 숫가락. 오래간만에 기름기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요. 가격대는 6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주차 5만원이면 2시간 무료.



오버랩 가격표



들어가기전에 찍어야 되는데, 먹고 나서 찍은 오버랩 입구와 가격표.




푸드트럭에서 뭘 팔았는지 생각이..




잠시 해안산책로 둘러봤습니다. 바람 좀 불고 시원하면 진짜 앉아만 있어도 기분 좋은 곳일 것 같구요. 항상 이쁘지만 어색한 단어 오시리아! 다음에 기회 있으면, 산책로 걸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산책로 사진 몇장 더 찍었어요. 힐튼 호텔. 수영장 좋아보여서 한 번 가고 싶은데, 갈 수 있을지^^



라멘집 베라보



프리미엄 패밀리 전동차 브랜드 디트로네



디트로네 시승 1만원에 15분 정도 탈 수 있구요. 구매가격은 3백3십만원이 넘네요.

다니면서 재밌게 타는 모습 많이 보여서 신기했어요.



반려동물 가구 및 용품 판매하는 하울팟



이연복 쉐프 목란



가기 전 다시 돌아본 이터널 저니.








아난티 타운 홈페이지: http://www.theananti.com/kr/cove/town.asp


홈페이지 가시면, 매장이나 레스토랑 상세정보 연락처 있으니 가시기전에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사진들 보고 있으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여기 올 일이 또 있을까?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다시 올 땐 아이들과 같이 와서 오시리아 산책로에서 바람도 쐬고, 재밌어 보였던 디트로네 전동차도 한 번 타 봐야겠습니다. 첨에 좀 헤맷던 탓에 사진도 많이 못 찍고, 천천히 둘러보지도 못했어 좀 아쉬웠던 기억도 나구요.


부산 근처에 계신다면, 꼭~ 한 번 들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가도 좋고, 연인이나 친구들과 같이 가기도 좋은 곳이라 생각듭니다. 시간 여유 되신다면, 이터널 저니 내에 카페도 있으니 책 보기도 좋은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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